긴급식량 지원, 긴급영양 지원, 식량을 활용한 재건복구, 식량을 활용한 교육지원
월드비전은 분쟁과 자연재해 때문에 식량위기에 빠진 어린이와 주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고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8개 국가 및 지역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이라크, 말라위,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215,820명 어린이와 주민

  9833톤 식량 지원 및 식량교환권 623,621달러 지급하여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

남수단 북톤즈 지역 영양실조치료 프로그램

남수단 북톤즈 지역 영양실조 치료식을 섭취하고 있는 아동

난민캠프 통합지원, 전쟁 피해아동 평화증진, 아동보호심리치료센터, 거리의 아동 지원, 여성 할례 피해자 지원, 지역 재건, 지역사회 역량강화
한국월드비전은 국제월드비전의 취약성 분석 지표를 기준으로 취약국가 및 지역을 선정하고 사회 전반의 복구와 회복을 위해 통합적 지역재건사업을 진행합니다.

• 10개 취약국가 및 지역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서안지구, 말리 북부, 파키스탄, 소말리아, 남수단, 스리랑카 북부, 우간다 서북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96,369명 어린이와 주민

  사회 전반의 복구와 회복을 위해 통합적 지역재건사업 진행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하는 월드비전 평화클럽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전으로 인한 정서적인 상처를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아가고 있다.

아프카니스탄 거리의 아동 지원센터. 월드비전은 2011년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거리의 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 6,500명의 아동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아동에게 정기적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보충수업도 진행하여 아동이 다시 학교에 나와 정규 교육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