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1억 명의 지구촌 이웃들을 돕는 세계최대규모의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월드비전의 시작

한 어린이를 향한 한 사람의 사랑에서 월드비전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의 현장에서 밥 피어스(Bob Pierce) 목사는 거리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보면서, 그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전문구호기관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밥 피어스 목사는 이 결심을 실행에 옮겨 1950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무실을 열고 교회를 중심으로 모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경직 목사와 함께 한국의 전쟁고아들과 남편 잃은 부인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월드비전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한국 월드비전의 역사

6.25에 태어난 월드비전의 역사는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에게 기꺼이 손 내밀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종과 언어, 종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나 월드비전이 있습니다.

1950’s

60여 년 전 한국의 전쟁고아를 품은 한 사람, 월드비전 설립자 밥 피어스 목사
월드비전 역사상 최초의 결연가정, 피난 중 남편을 잃은 백옥현 여사와 네 딸
6.25 전쟁 후 고아가 된 약 20만 명의 어린이들
월드비전 최초의 지원시설 부산 다비다 모자원(1951)
후원자에게 대가 없이 받은 선물

1960’s

한쪽 씩 다리를 잃어 한 쌍의 신발을 나눠 신은 형제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밥 피어스 목사
월드비전이 지원한 빈민 천막학교 제1회 졸업식
공동 작업장에서 일하는 영락(구 다비다)모자원생들
미국 후원자가 보내온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게에 가득 지고 아동들의 집에 일일이 찾아가 배달
한강변 움막촌 주민을 진료하는 월드비전 아동병원의 의사 스틴 존슨과 간호사

1970’s

충북 옥천 영실애육원 원아들
성남사회복지관 개관(1974)
직업보도소 소녀들
월드비전 리틀 야구단의 극동아시아 대회 우승
영화배우 쥴리 앤드류스와 함께 TV영화 One to One을 공연하는 선명회 합창단

1980’s

소득증대사업의 일환으로 메주를 띄우고 있는 충북 방학사업장의 주민들
둑, 하수도, 마을 진입로 포장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
농어촌 주민을 진료 중인 월드비전 이동 진료반
외국후원자 한국 결연아동 방문
결연아동을 만나기 위해 여의도 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후원자들

1990’s

훼민 24시간으로 시작한 기아체험 첫 행사(1994)
평남 평원의 월드비전 국수공장의 국수생산
후원아동을 만나기 위하 사업장을 방문한 후원자
기아체험 봉사단 해외 스터디 방문단의 짐바브웨 결연사업장 방문
생방송 기아체험 콘서트

2000’s

빈곤국가 아동들을 위한 교육사업
동전의 기적, 사랑의 동전밭
아이티 대지진 긴급구호에서 상처를 입은 현지 아동을 돌보는 월드비전 직원
필리핀 하이옌 태풍 재난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아동심리치료센터
아동노동을 반대하는 ACT 캠페인에 참여중인 여대생들

월드비전은 현재 50만 후원자님과 함께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삶을 꽃 피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