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먹는 아이들. 누군가에겐 따뜻한 저녁시간. 이 시간이 가장 외로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한 끼 선물하기. 본 캠페인은 실제 아동 사례를 재구성 하였으며,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대역촬영과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엄마의 밥상이 그리운 수현이의 저녁. 늦게까지 폐지를 줍는 아빠를 기다리는 수현이. 오늘도 저녁은 차가운 삼각김밥 뿐입니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 따뜻함이 사라진 수현이의 저녁. 매일 저녁, 수현이는 따뜻한 밥상이 그립습니다. 11살 소녀에게 버거운 정아의 저녁.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동생을 챙기는 정아. 집안일은 모두 정아의 몫입니다. 할머니와 동생의 식사를 챙기러 오늘도 종이 치자마자 집으로 뛰어갑니다. 매일 저녁 작은 손으로 차리는 밥상. 11살 정아는 버겁습니다. 전국에 있는 결식아동, 33만명. 오늘도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한 끼니를 때웁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아이들의 어두운 저녁을 밝히는 석식을 배달합니다.
아이들이 더는 밥 때문에 마음에 멍이 들지 않도록 오늘 사랑의 도시락을 선물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지원을 포함한 위기가정지원, 꿈 지원을을 위해 사용됩니다. 따뜻한 한 끼 선물하러 바로가기.
밥상위의 차별이 사라지도록, 사랑의 도시락이 배달됩니다. 사랑의 도시락 구성. 배달됩니다 1식 3찬, 약속합니다 정서적 지지, 가득합니다 5대 영양소. 따뜻한 한끼 선물하러 바로가기.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 주 5회 1식 3찬, 아이들이 밥 다운 밥을 먹을 수 있게 합니다. 도시락 배달로 아동의 심리적 위축을 최소화합니다. 전문영양사가 관리하는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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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통합적 국내아동 지원사업 2017년 사업보고 자세히 보기.
외로움을 먹는 아이들. 누군가에겐 따뜻한 저녁시간. 이 시간이 가장 외로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