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아이의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인사 give a nice day! 월드비전 하루팔찌. 전쟁으로 당연한 하루를 잃어버린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세요. 착한 기부팔찌, 하루팔찌를 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해주세요!
얼음장 같은 겨울 바다로 오늘도 몸을 던지는 해녀 할머니가 있습니다. 미역도, 멍게도 찾기 힘든 겨울 바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쉽게 잠수복을 벗지 못합니다. 할머니가 겨울 바닷속으로 향하는 이유는 단 하나. 한 푼이라도 벌어 어린 손자인 동준이를 먹이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