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한눈 팔면 숨이 넘어가는 아이. 희귀질환 아이를 돕는 정기 후원심장, 식도, 척추와 발바닥 기형에 너무 일찍 붙은 머리뼈가 뇌세포 성장을 막는 상황, 윤아는 매 순간 생명이 위험합니다차라리 제 뱃속에 있었을 때가 나았을 거예요. 엄마는 하루에도 수 차례 분유를 먹는 윤아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윤아라서,  숨쉬기조차 힘겨운 딸이라서.그래도 엄마는 반드시 윤아를 지킬겁니다. 윤아의 유일한 기댈곳이 엄마 뿐이기에.지금 윤아와 엄마를 도와주세요. 윤아의 기관절개수술과 두개골 치료가 시급합니다.지금 도와주시면, 윤아와 전국 630곳 희귀질환 아동 가정이 월드비전 긴급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진단비 지원. 기부를 통해 희귀질환 아동들의 진단받을길이 열립니다.긴급 의료비 지원. 희귀질환(저소득가정) 아동에게 게 긴급 의비비지원을 통해 시급한 치료, 수슬 등을 돕습니다. 맞춤형 보장기기 등. 희귀질환(저소득) 아동이 치료 후 회복 및 오랜 기간에 걸친 재활을 돈 걱정 없이 받도록 보장기기, 심리치료 등을 지원합니다.도움이 시급한 아이들의 후원자 되어주기.보내주시는 후원금은 1차로 윤아의 긴급치료비 및 의료지원비에 쓰이며, 이 외 희귀질환 및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아동 및 가정에 지원됩니다.
엄마와 오빠가 수시로 가래를 빼줘야 숨을 쉽니다. 6살인데도 음식을 못 씹어 분유만 먹습니다.걷지도, 서있지도 못하는 아이, 윤아(가명) 가족들은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