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만 열여덟 살이 되면 보육원을 떠나, 홀로 모든 걸 감당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 기본적인 것도 갖춰지지 않은 채 텅 빈 방에서 혼자서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가장 취약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빛나고 있습니다. 여아 화장실 지원, 청소년 클럽 지원, 읽기능력향상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당신의 선한 영향력을 비춰주세요.

태형이네 가족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렵게 하나가 되었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배달 일로 밤늦게 들어오시는 아빠를 대신해 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태형이. 유도 국가 선수가 되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싶은 것이 태형의 꿈입니다. 태형이의 가정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내일을 기대하며 사는 것. 평범하지만 특별한 꿈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월드비전의 꿈을 함께 이뤄가고 있는 2PM 준호. 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세요.

약이라고 쓰여 있는 병을 눈앞에 두고도 글자를 읽지 못해 독약을 집어 드는 아이들. 글을 배우지 못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에 눈뜰 수 있도록 아이들의 빛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