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장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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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와 현수의 행복한 만남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8 - 보스니아 라스바 사업장 후원아동을 만나러 간 장현수 후원자님 가족 - 열두 살 아네스에게 인생 최고의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네스와 9살 동생 알렌은 전날 밤 한 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아네스의 후원자님이 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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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리는 내가 지킨다!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7 에티오피아 훌라 사업장의 아프리카 어린이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옹호하다.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돌아와 책을 내려놓는 로미투에게 엄마가 말했습니다. "로미투, 2년 쯤 학교를 다녔으니 이제 그만 다니고 집에서 집안일이나 해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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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최고의 날’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6 - 현지 직원이 들려주는 성탄킷 전달과정 이야기 - 성탄킷 선물을 주는 날에는 아이들의 얼굴과 마음에 넘치는 기쁨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줄 물품을 정하고, 디자인과 색깔을 고르는 동안 저희가 더 큰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은 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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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푸른 눈, 나의 후원아동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5 로마인 마을의 바네사와 아즈라 "아버지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두 소녀의 활기찬 목소리가 집을 울립니다. "응 귀여운 우리 딸들 잘 다녀오렴. 열심히 공부하고. 아빠도 곧 출근해야겠다." 가족은 쓰레기장 근처에 직접 주운 재료로 지은 집에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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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너를 사랑해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4 - 모리움에겐 두 명의 엄마가 있어요 - 2002년 7월 18일,인연이 시작된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편지와 사진을 주고받았지만, 한 번도 직접 만나진 못했습니다. 한국의 강기순 후원자님은 방글라데시의 모리움을 막내딸로 여기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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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사랑이 시작되는 날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3 - 시에라리온 말렌 사업장의 시작 - 말렌 사업장의 첫 번째 결연아동, 코로마 제브레 오늘은 수업을 일찍 마치고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마을로 돌아갔어요. 월드비전에 결연아동으로 등록하는 날이래요. 엄마 아빠들도 미리 마을 회당에 모여 우리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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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나요?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1 - 대리결연 - 한국월드비전 후원자, 스물일곱 혜원씨 내가 정말 사랑하고 품었던 아이. 마트에 갈 때마다 아동복 코너를 서성이며, 아줌마들 사이에 끼여 널 생각하며 옷을 만져보고, 망설이고, 설렜던 그런 아이인데. 어느 날 전화 한 통 걸려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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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아동 정보를 전달하라!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0 작전명 WV ADP 191195 정확한 아동 정보를 전달하라! Part 1. 작전준비! 꼼꼼하게 확인하라 "휴우......" 눈이 빠져라 숫자들을 본 지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창밖을 보니 어느덧 노을이 내려, 마을에 오후의 조명을 켰습니다. 부쩍...
제시(가운데)의 두번째 삶의 시작과 함께 가족들도 새로운 삶의 기쁨을 찾았습니다.

6살 제시의 두번째 삶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9 특별의료지원 새벽 3시. 말라위 상가 베이트 국제병원 이 어둑하고 무거운 공간에서 따뜻한 빛 줄기를 기다린 지다섯 시간 째. 제시(Jessie Nkhwazi)의 부모님과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그리고 저는 차가운 정적과 긴장감이 맴도는 수술실 앞을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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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만남의 순간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8 월드비전 후원자 투어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마에 살짝 닿은 부드러운 햇살에 정신이 활짝 깨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일찍 일어나 꼼꼼히 씻고 가장 좋은 옷을 입었습니다. 얼굴에는 아내가 사다 준 상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