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비라면 물이 없는 곳으로 갈 겁니다.
만일 내가 옷과 음식이라면 세상의 헐벗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맨 먼저 갈 겁니다.”
월드비전의 오랜 친구이자 대한민국 1세대 연예인 나눔 대사이기도 한 김혜자 친선대사는 1991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우리가 내미는 작은 손길 하나가 어떤 아이들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커다란 기적을 선물해요."
정영숙 친선대사는 1989년 월드비전 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친선대사 중 가장 먼저 월드비전 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 수 많은 월드...
"감사라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우리 후원자님. 후원자님이 만들어나가는 세상의 변화는 놀랍고 따뜻합니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서로 기대어 손잡고 왔다는 것이 다행스럽고 고맙습니다."
박상원 친선대사는...
"우리는 1년에 몇 번이나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까요? 작은 도움만으로도 우리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한인수 친선대사는 1997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출연과 각...
“사랑을 나누면 사랑을 얻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언제나 충분히 주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주잖아요. 아이들을 보면 기쁨과 채워짐이 있어요.”
정애리 친선대사는 2004년 월드비전의 친선대사가 되기 전부터 오랜 봉사의 삶을 살아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