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희망이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입니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김혜자-

1991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위촉된 이후  25년간 지구촌 어린이들과 함께한 배우 김혜자.
그녀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첫 방송 – 배우 김혜자 편

  • 1부: 6월 19일(일) 밤 9시 40분 ~ 11시
  • 2부: 6월 26일(일) 밤 9시 40분 ~ 11시

김혜자 친선대사의 103명 후원아동 중 한 명인 제임스 라나,  방글라데시에서 자란 그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 김혜자 후원자와 만났습니다. 사랑을 나누어 주는 행위는 어떤 누구의 강요로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랑이 그 어떤 전쟁과 죽음보다도 강하다는 걸 나는 믿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입니다.-월드비전 친선대사 김혜자

희망을 만드는 아동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