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홍보대사

img_worldvision_ambassador_title_ckh

“더 많은 사랑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작지만 저 같은 사람이 여럿 모이면, 힘들고 지친 아이들의 우산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최강희 홍보대사는 2016년 5월 KBS1TV 희망로드대장정 프로그램으로 우간다 카라모자 지역을 방문하며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들을 만나 진심을 다했고, 그녀의 진심이 전해져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우간다에 전해졌습니다.

이후 <빅이슈>매거진 표지 및 커버스토리 인터뷰,  Daum카카오같이가치 모금, 네이버 해피빈 모금활동, 2017년 희망TV SBS로 또 한번 아프리카 남수단을 방문하는 등 월드비전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활동 간단히 보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빛을 전하는 자체발광 배우, 최강희 최강희와 월드비전 후원자의 ‘소곤소곤 만남’ 최강희의 두번째 아프리카 봉사기 – 안부를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