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은 교육의 질을 고민합니다.

여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리딩클럽(Reading Club)이에요. 일주일에 2번씩 빠지지 않고 와요. 전에는 우리동네 애들이 초등학교에 가도 10명 중 6명은 읽고 쓰기를 못했거든요.일케 만들면서 배우니까 재미도 있고 절대 까먹지 않아요.영어 알파벳도 배우고 숫자 읽고 쓰기, 시계 보는 법, 노래랑 시도 배워요. 학교 짓기가 교육의 전부는 아니죵. 월드비전은 교육의 질을 고민합니다.후원자님도 저만큼 읽고 쓰기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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