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홍은희 홍보대사

img_worldvision_ambassador_14_title_2

“3만원이 정말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궁금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 변화를 직접 봤잖아요.
우리가 조금만 도우면 더 많은 아이들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걸요.”

유준상 홍은희 부부는 오랜 기간 월드비전의 결식사업을 후원하고 있었으며, 지구촌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월드비전의 ‘글로벌 아동보건 캠페인’ 홍보대사로 2012년 6월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홍은희 홍보대사는 2014년 부룬디 사업장을, 유준상 홍보사는 2015년 우간다 사업장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월드비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활동 간단히 보기
5,000만원 기부하여 국내 아이들을 위한 ‘희망날개클럽’ 꿈 지원사업 후원
2013년 부룬디 사업장 방문
2013년 부룬디 사업장 방문
2014년 아동노예 반대 켐페인 'sister ACT' 참여
2013년 '2Hearts'' 캠페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