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홍보대사

img_worldvision_ambassador_08_title

“최선을 다해 한 명의 아이라도 돕고 싶다.
이렇게 손 내미는 사람들 많아져, 더 나은 삶을 사는 아이가 늘어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의 손을 잡은 아이들도, 손을 내민 우리도.”

2005년 ‘기아체험24시간’을 통해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은 김효진 홍보대사는 이 후 10명의 아동을 후원하는 월드비전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2007년 9월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월드비전과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를 한국으로 데리고와 치료를 받도록 도왔습니다. 2008년 5월 정식으로 월드비전 가족이 된 후에도 국내봉사를 비롯해 라오스, 수단 등 월드비전 사업장을 다니며 가난한 아이들을 보살펴주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한비야 전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을 꼽는 그녀는 늘 변함없는 열정으로 월드비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활동 간단히 보기
2005년 '기아체험 24시간' 수단, 우간다 방문
2008년 '기아체험 24시간' 라오스 방문
2008년 성남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봉사활동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복구 1천만 원 후원
2010년 남수단 긴급구호지역 방문
2011년 알바니아 사업장 방문
2012년 유지태 홍대보다와의 결혼 축의금과 김태은 대표와 함께 건축한 미얀마 피지다곤 사업장 학교 방문
2013년 357명의 네티즌, 유지태 홍보대사와 함께 남수단 톤즈사업장 학교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