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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박상원 친선대사 특별기고 총소리, 사이렌 소리, 낙하산 투하… 정신없는 전쟁의 아비규환. 혼돈의 장면 뒤로 편안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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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건강해져라

매일 2,000명을 살리는 특별하지 않은 비밀 가나에서 손 씻기 대회가 열렸다. 700여 명의 아이들이  운동장 가득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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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저는 더 노력해서 미래에 저희 가족과 마을을 도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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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속 아이들 마음의 이야기

네팔 아동쉼터에서 만나다 "너무 슬퍼하면 안 되는 거겠죠?" 제 이름은 카진 이에요. 12살이고요. 지진이 날 때 저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