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거지원 캠페인세 식구의 차가운 안식처, 컨테이너 집 무허가 컨테이너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혜림이네. 아빠는 따뜻한 집에서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자매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냉기 가득한 컨테이너 집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혜림이네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