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에서 시작된 횡문근육종이 전이되어 여러 가지 항암 약물치료를 시도했던 지연이. 지연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해왔지만 안타깝게도 암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이제 지연이는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지연이 가정에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지원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끼니조차 챙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사랑의 도시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 사랑의 도시락 지원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