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담대하게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 거센 장애물을 넘어 꿈을 향해 당당히 나가는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전국 73만명 아이들, 오늘 꿈꾸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유는? 커서 뭐먹고 살지 고민하는 아이들 30%, 아무도 제 꿈에 관심이 없어요 38.7%, 현실을 보면 꿈꾸기 어렵죠, 45.1%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요. 희망을 노래하는 플루티스트 15살 지은이. 갑작스러운 뇌종양으로 하루 아침에 1급 시각장애인이 된 지은이. 매일 눈물로 잠들던 지은이를 다시 일어나게 한 것은 플루티스트의 꿈이었습니다. 이제 꿈은 제 인생의 전부에요.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 14살 혜진이. 원래 꿈이 없었어요, 무기력한 혜진이의 삶을 변화시킨건 가슴뛰는 꿈이었습니다. 주목받는 공격수보다 팀을 돕는 수비수가 되고싶다는 혜진이. 꿈이 있어서 겨우 버텼어요. 마음을 만지는 화가 14살 승호. 아빠의 폭력, 떨어져 지내야 했던 엄마.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으면 좋겠어요. 꿈은 아이들의 힘겨운 일상을 버티게 합니다. 아이들의 꿈만큼은 가난하지 않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아이들의 꿈 응원하기.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 꿈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꿈 디자이너 사업. 꿈꿀 여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위기아동 지원 사업. 꿈을 향해 일어서는 아이들을 위해 꿈날개 클럽 사업.

거센 장애물을 넘어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