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를 품은 ‘엄마’들

<니제르의 눈물> 세번째 이야기 서아프리카는 식량위기가 없는 해에도 1년에 약 30만 명의 아동이 영양실조 혹은 �...

하늘조차 외면한 풍경

<니제르의 눈물> 두번째 이야기 아무리 셔터를 눌러대도 하늘이 보이지 않았다. 어디까지가 모래언덕이고 어디부터...

서아프리카 니제르 식량위기

<니제르의 눈물> 첫번째 이야기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에 위치하며, 사하라 사막 끝자락에 맞닿아 사막 기후의 영향...

금발의 푸른 눈, 나의 후원아동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5 로마인 마을의 바네사와 아즈라 "아버지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두 소녀의 활기찬 목소리...

물이 되는 꿈

물은 어디에도 없었다. 생수를 살수 있는 돈은 있었지만 차로 10시간을 넘게 달려도 구멍가게 하나 나오지 않았다. 그렇�...

일본 대지진, 그리고 1 년. 세번째 이야기

'되찾은 바다의 꿈' - 생계회복지원사업 - 한 눈에 바다가 들어왔다. 태평양을 끼고 있는 작은 항구도시 케센누마. 7만 �...

일본 대지진, 그리고 1 년. 네번째 이야기

'다시 웃음 띤 얼굴로' - 아동보호 및 개발 사업 -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맛있니? 즐거운 거야? 기분은 좀 어때? 이렇...

일본 대지진, 그리고 1 년. 두번째 이야기

'저는 나오미 카토 입니다' - 일본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일본 대지진 구호팀장 - 그녀는 신기하기까지 했다. 소위 '센' ...

일본 대지진, 그리고 1 년. 첫번째 이야기

'이곳은 살아 숨쉬고 있다' - 한국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전지환 - 3월 11일은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

10년이 지나도 너를 사랑해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4 - 모리움에겐 두 명의 엄마가 있어요 - 2002년 7월 18일,인연이 시작된 두 사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