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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내일은 다를거야

티모르의 수도 딜리에서 월드비전 바우카우 사업장으로 가는 길.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 길 아래로 열대 지방 특유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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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대가뭄의 현장을 가다

400년 간 포르투갈의 식민 지배, 30년간의 내전. 앙골라는 이런 아픔에서 벗어난 지 불과 10년 밖에 되지 않았다. 오랜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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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촌 현장일지

소년의 꿈 열여섯 시리아 난민 소년 무함마드의 꿈은 의사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아드라 지역에 살던 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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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원정대, 부룬디에 가다

희망TV SBS  전화기 너머 일어난 기적 누군가의 진심 어린 영상은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기 충분했다. 60여년전밥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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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is … Life

한비야 남수단월드비전 긴급구호 총책임 특별기고 여기는 동아프리카 남수단. 작년 8월, 한국월드비전에서 파견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