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한국 나이팅게일 스위스 할머니 마가렛 인진주 충북 음성군 소이면의 한 시골마을, 한적한 바람소리가 울리는 인적 드문 곳에 개가 많은 허름한 집이 나온다. 그 집의 주인은 바로 푸른 눈의 할머니. 바로 ...
달콤한 기다림, 달콤한 행복 그러나 무언가를 위해 참고 기다린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아요. 후원자님께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아시죠?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원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생각한 것, 행동으로 세상에 전하다 비전메이커 후원자홍보단 세번째 정기교육 이야기 선선한 그늘 밑으로 피하고 싶어지는 햇볕이 따가운 6월! 월드비전 비전메이커 후원자홍보단은 여의도 월드비전으로 향했습니다. 오...
나를 꿈꾸게 한 옥수수빵 너의 글과 그림이 넓은 바다와 산을 넘어서 나에게 힘과 미소를 안겨 주었단다. 이모가 요즘 좀 많이 지쳐있어서 힘이 필요했는데 네 편지를 읽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나를 다시 돌아...
나의 권리는 내가 지킨다!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7 에티오피아 훌라 사업장의 아프리카 어린이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옹호하다.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돌아와 책을 내려놓는 로미투에게 엄마...
이소연의 ‘나무그늘학교’ 이야기 아프리카의 햇살 말라위에 따뜻한 희망을 심습니다 - 이소연의 '나무그늘학교' 이야기 - 아프리카 말라위. 북쪽으로 탄자니아, 동서쪽으로는 모잠비크, 잠비아에 접한 작은 나라입니다. ...
당신은 나의 소울메이트 후원자님께서 후원자님의 삶과 가족에 대해 말해 주셨을 때 저는 정말 기뻤어요. 제 꿈드을 이룰 수 있는 힘이 났어요.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원아동에게 편지 쓰기...
빅마마 이영현, 시에라리온을 위해 부르는 노래 ‘Fly High… "어떤 말을 먼저 할까? 안녕이라고 인사할까? 예쁘다는 말을 해줄까?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 게 좋을까? 깨끗한 속옷? 학용품? 에이 모르겠다. 전부 다 가져가야지."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의 ‘최고의 날’ 해외사업장직원의 이야기 16 - 현지 직원이 들려주는 성탄킷 전달과정 이야기 - 성탄킷 선물을 주는 날에는 아이들의 얼굴과 마음에 넘치는 기쁨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줄 물품을 정...
니제르를 품은 ‘엄마’들 <니제르의 눈물> 세번째 이야기 서아프리카는 식량위기가 없는 해에도 1년에 약 30만 명의 아동이 영양실조 혹은 이로 인해 야기된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참 절망스러운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