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식량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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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희망 프로젝트
아프리카에 단비를

역사상 가장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케냐 투르카나. 기후 변화의 피해로 벌써 일 년 째 비가 내리지 않아 강은 말라버렸고 가축은 모두 죽었습니다. 배우 윤유선과 함께 찾은 케냐 투르카나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아프리카에 단비가 되어 내릴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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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업 캠페인

당신의 착한 포기(Give Up)는 기아로 고통 받는 전 세계 7억 9천5백만 명을 살리는 기적이 됩니다.   매일 2만 5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