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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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야, 너의 새살이 돋을 때까지” 후원 결과보고

화상으로 인해 쓰라린 흉터로 가득했던 은우의 몸.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가 고통의 깊이를 더해갈 때, 은우는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은우와 가족들은 후원자님의 손길로 인해 희망을 갖고 충분히 치료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예쁜 은우의 미소, 바로 후원자님이 선물해 주신 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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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은우야, 너의 새살이 돋을 때까지

이제 겨우 두 살, 작디작은 은우의 몸은 그날 사고의 쓰라린 화상 흉터로 가득합니다. 두 살 아기가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가혹한 고통. 약하고 여린 살은 쉽게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은우의 상처에 새살이 돋도록 지금 위로의 손길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