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그리기대회는 유아, 초등학생이
꿈꾸는 세상을 엽서에 그려
마음껏 꿈꿀 수 없는 지구마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대회입니다.
지난 3월~5월 1,355,585명, 3,026개교
대상으로 진행되어
약 25,000개의 작품이
주요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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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학교
3,026개교 -
참여학생
1,355,585명 -
수상작
약 25,000개
7월 14일은 최고 우수작을 선정하는
전국심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미술 전문가 4분이 모여 공정하게
심사했습니다.
학생들의 꿈이 그려진 엽서는
심사위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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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웃들을 위한 아이들의 마음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었고, 완성도 면에서도 좋은 작품들이 많아 매우 기쁩니다.”
(사)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 전광수 -
“학생들의 표현력이나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학생일 때부터 기부, 봉사 등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매우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이강욱 교수 -
“지구 반대편 친구들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어 심사하면서도 매우 기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고, 발랄하게 미래의 밝은 꿈을 상상하면서 그린 창작물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민대학교 미술대학 김태진 교수 -
“엽서에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다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아프리카의 아이들 모두 우리 친구들이 그린 세상처럼 행복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갤러리케이 아트노믹스 청담본점 김철호 관장
엽서 중 최고점을 받은 3작품은 탄자니아
학교 벽화로 그려지고,
9월 11일에는 버츄얼 시상식과 홍보대사 도티의 꿈 강연도
예정되어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