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아캠페인

해외여아 지원 캠페인 <3초에 한 명씩 사라지는 아이들>

월드비전 해외여아 지원 캠페인 ‘3초에 한 명씩 사라지는 아이들’. 여성할례, 조혼으로 소중한 어린 시절을 빼앗기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3초에 한 명씩 이뤄지고 있는 강제 어린이 결혼.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촛불을 들고있는 여자아이

월드비전 해외여아 지원사업 Protect60 결과보고

월드비전 Protect60 캠페인을 통해 여자 아이들을 지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년에 60일, 생리대가 없어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여자 아이들을 지지해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의 내일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하루 세 걸음 8살 새롬이

[위기아동캠페인] 하루 세 걸음, 8살 새롬이의 걸음마

태어나서 한 번도 제대로 걸어본 적 없는 8살 새롬이.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으로 새롬이의 척추와 다리는 심하게 휘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혼자 걸을 수 있는 거리는 고작 ‘세 걸음.’ 매년 수술을 받지 않으면 그마저도 걷지 못하게 됩니다.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 긴급구호(2차 업데이트)

지난 8월 4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한 창고에서 큰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135명이 사망하고, 약 5,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0여 만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월드비전 전세계 파트너십은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아동과 주민 12만 명을 보호하고 심리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한 목표 예산 미화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 원) 규모의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