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데지 않는 검은 마이다스의 손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스와질랜드 마들란감피시 사업장의 아동보호시설 아이들과 한국에서 사업담당 직원 남아공...

아빠도 떠난 소아희귀병 지애에게 희망을…

어려서부터 식당일 나간 엄마를 어린이집에서 기다렸던 지애. 지금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소�...

해피프렌즈는 매년 10여개 월드비전 복지관의 인근 지역 학교를 연결, 전국 40여개의 cell을 모집하여 1년 단위로 자원봉사...

한국 월드비전은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알바니아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인 리브라즈에 월드비전 사무소를 세워...

늦은 시간 탄현의 한 주공 아파트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재개발 선정 이후 대부분의 집이 비워진 상태, 하지만 갈 곳이...

인도 뭄바이와의 첫 만남 약 10시간을 비행을 끝에 도착한 곳은 인도의 서쪽에 위치한 뭄바이. 인도 최대의 도시이자, �...

후원자님, 당신은 참 귀한 분입니다. 여기 누구를 만나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 월드비...

재원 선생님과의 단체 사진에 아이들은 잔뜩 신이 났다. 얼마 전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경탄 �...

국제개발팀원 이야기 요즘 모 방송국에서 '단비' 프로젝트를 하며, 후원자 분들의 식수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

배 밖으로 너무도 당연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소장(小腸).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이제 겨우 여덟 살인 현수(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