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후원자들은 항상 궁금합니다.” 사진 속에 있는 아이의 목소리는 어떨지 얼마나 자랐을지 그래서 우린 미얀마로 떠났어요. 나의 작은 나눔이 놀라운 변화로 나타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