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편지와 이별 월드비전2011년 10월 6일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저희는 서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전 후원자님을 쭈욱 기억할거에요. 후원자님을 만나면서부터 제 인생은 시작되었어요.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원아동에게 편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