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월드비전2012년 3월 9일 같이 그림을 그리고 게임하는 동안 내 손을 한번도 놓지 않던 아이의 모습. 몸이 아파 잘 웃지 않던 아이가 가지말라고 잡아 끄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원아동에게 편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