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꿈꾸게 한 옥수수빵 월드비전2012년 6월 26일 너의 글과 그림이 넓은 바다와 산을 넘어서 나에게 힘과 미소를 안겨 주었단다. 이모가 요즘 좀 많이 지쳐있어서 힘이 필요했는데 네 편지를 읽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단다.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원아동에게 편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