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빵, 행복의 기차에 몸을 싣고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선물을 받고 깜짝  놀랐어요. 선물을 받았을 때 저는 정말  정신이 나간 아이처럼 보였을거에요.  왜냐면 매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사방을 뛰어다녔거든요.  마치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다녔어요.  또 쥐를 잡는 고양이처럼요!  후원자님께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말로써는  제가 느끼는 감정 모두를 전달하기  어려워요. 후원자님, 감사해요.  이 행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밤 하늘의 별을 볼 때마다, 이 선물을  볼 때마다 그 순간만큼은 항상  후원자님을 떠올리겠다고 약속할께요. 사랑해요 후원자님.  저도 나중에 후원자님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될거에요.  후원자님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후원아동 무켈로로부터

후원자님, 감사해요. 이 행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밤 하늘의 별을 볼 때마다, 이 선물을 볼 때마다 그 순간만큼은 항상 후원자님을 떠올리겠다고 약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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