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에 담은 향기로운 꿈 월드비전2013년 2월 21일 저같이 없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단 것에 매일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테레사도 나중에 커서 후원자님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답니다. 지구촌 아이 친구되기 나의 후원아동에게 편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