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게 보여주신 것들이 바로 사랑인것 같아요.

엄마가 제게 보여주신 것들이 바로 사랑인것 같아요.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후원자님. 제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후원자님을 엄마라고 부를게요. 한국 엄마가 생기다니, 무척 자랑스러워요. 저희 교회 선생님이 서로에게 사랑받고 서로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는데, 후원자님이 제게 보여주신 것들이 바로 사랑인것 같아요. 후원자님. 저는 정말 기뻐요. 신께서 후원자님을 축복해주시길 다시한번 기도드려요.

저희 교회 선생님이 서로에게 사랑받고 서로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는데, 후원자님이 제게 보여주신 것들이 바로 사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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