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외로운 출발선 새 학기를 걱정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br /> 잃어버린 설렘을 선물해주세요.

걱정으로 새학기를 시작하는 국내 위기아동 돕기

* 본 캠페인은 실제 아동 사례를 각색하여 구성하였으며,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대역촬영과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윤지야 우리 꼭 필요한 것만 사자

친구들이랑 잘 놀고,선생님한테 인사 잘해야 돼

윤지는 낡은 가방을 작은 품으로 가려봅니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3만원이 훌쩍 넘는 책가방과 매달 필요한 학용품을 사기에 모자랍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설레는 새학기가 되도록 국내 위기아동 돕기

*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윤지 자매와 같은 국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지원, 위기지원, 꿈지원 등으로 사용됩니다.

아이들의 시작, 걱정 대신 행복으로 출발하도록 월드비전 교육환경지원사업

월드비전은 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전국의 저소득가정 아동 신입생 입학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전국의 저소득가정 아동 신입생 입학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