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캠페인은 실제 아동 사례를 각색하여 구성하였으며,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대역촬영과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윤지 자매와 같은 국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지원, 위기지원, 꿈지원 등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