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후원금,
어떻게 스리랑카 아동의 세상을
바꾸었을까요?
-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자립마을 사업장 총 4곳(비빌리, 바하라이, 와타왈라, 캔디)
- 총 274,700여 명 아동과 주민들에게 혜택 제공
후원아동관리사업
후원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관리 / 필요한 혜택 제공
식수위생사업
가정 및 지역에서 위생적인 환경 조성
아동보호사업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
농업/식량사업
안정적인 식량 수급 지원
옹호사업
아동을 보호할 환경 조성하기 위한 활동
보건영양사업
아동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지원
교육사업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제공 및 생활기술
2016
스리랑카에서 온 소식
더욱 건강해졌어요!
바하라이 지역 영양실조 아동 680명이 영양보조식품을 지원받았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어요. | |
화장실 30개가 설치되고 보건 위생 캠페인이 진행되어 아동들이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안전해졌어요. |
교육을 받았어요!
와타왈라 지역에서 10개의 읽기 모임을 통해 아동 120명이 읽고 쓰는 법과 기초 수학을 배웠어요. | |
비빌리 지역의 3개 학교의 청소년 107명이 직업교육을 받아서 위해 필요한 기술을 습득했어요. |
보호를 받았어요!
아동 권리 위원회 12곳이 아동 보호 훈련에 참석한 뒤, 아동들이 지역에서 더욱 안전하게 되었어요. | |
바하라이 지역 10개 학교에 아동 보호 센터가 설치되어 아동들이 문제를 보고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사랑&존중을 받았어요!
바하라이 지역의 교육받은 봉사자 30명이 아버지들이 자녀 양육의 책임을 함께 지도록 도와주었어요. | |
캔디 지역 아동 410명이 아동 모임에 참여하여 사회유대감을 키우고 학습의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
“아동 모임을 통해 저희의 생각을 나누고,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_한시, 11세 (맨 왼쪽) / 캔디 사업장 |
“이전에는 읽기가 어려웠는데, 독서캠프를 통해 더 빨리 많은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_아디샤야, 10세 (오른쪽에서 첫 번째) / 바하라이 사업장 |
“텃밭 가꾸기에 대해 배운 후, 종자와 닭을 지원 받아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어요.” _딜룩쉬, 어머니 / 비빌리 사업장 |
“이전에는 저축하는 습관이 없었는데 저축 모임에 참여하여 자녀들 학비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_난다, 어머니 / 비빌리 사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