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후원금,
어떻게 볼리비아 아동의 세상을
바꾸었을까요?
-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자립마을 사업장 총 5곳(차얀타, 에스페란사, 알파레로, 칸차이, 싸우씨사)
- 총 69,600여 명 아동과 주민들에게 혜택 제공
후원아동관리사업
후원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관리 / 필요한 혜택 제공
교육사업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제공
식수위생사업
아동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 제공
옹호사업아동보호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관계자들과 함께 일함.
보건영양사업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환경 제공
기타사업
2016
볼리비아에서 온 소식
더욱 건강해졌어요!
에스페란사 지역 생후 12개월 이내 영아 1,771명은 예방접종을 받았어요. | |
차얀타 지역 마을 30곳에서는 가축사육, 양봉, 농업훈련을 통해 생산량이 늘어 아동들이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어요. |
교육을 받았어요!
싸우씨사 지역 5개 학교의 교사 약 60명은 소도구를 활동하는 교수법을 배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 |
차얀타 지역 10여 개 학교의 아동들은 독서클럽에 참여해 읽기능력이 향상되었고, 수학/체스/독서 경시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였어요. |
보호를 받았어요!
칸차이 지역에 아동 센터가 생겨 아동 1,764명이 체육관, 도서관, 놀이방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 |
차얀타 지역 청소년 140명은 지역 의회에 보건 및 교육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어요. |
사랑&존중을 받았어요!
칸차이 지역에 캠페인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마약, 술, 십대 임신의 위험성을 알게 됐어요. | |
알파레로 지역 청소년 175명은 지역의 개발을 위한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했어요. |
“우리 가족이 채소 농장을 시작해서 상추와 시금치 같은 신선한 채소를 집에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_알베르타, 10세(왼쪽) |
“청소년들은 연극을 통해 교훈을 얻고, 십대 임신과 중독 등과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_디멜사, 15세(왼쪽에서 두 번째) |
“이전에는 근처 강가의 물을 길어와서 요리를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씻고 빨래도 할 수 있을 만큼 깨끗한 물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_피델리아, 9세(왼쪽에서 두 번째) |
“이전과 달리 이제는 참여를 유도하고 흥미로운 교수법으로 수업을 진행한 결과 아이들이 더 적극적이고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_헨리, 선생님(앞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