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마주친 아이들 월드비전2018년 2월 2일 멈칫거리는 동생의 손을 잡고 오늘도 은하는 편의점 문을 엽니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더욱 추운 겨울. 우리 아이들이 밥상에서만큼은 차별을 겪지 않도록 따뜻한 한끼를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