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삶이 나아지는 것을 보면서
나의 작은 일이 큰 일을 하고 있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재능기부, 음원 수익금 전액기부 등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 선 신보라 홍보대사는 그 동안 자신이 받아온 사랑을 더욱 배우고 실천하고자 2013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아동이 살고 있는 필리핀에 방문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