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향한 나눔에는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함께 담기는 것 같아요.
작은 도움이지만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항상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010년 에티오피아 아동후원을 시작한 이준호(2PM) 홍보대사는 2012년 1월 후원아동을 만나기 위해 에티오피아 짐마게네티 사업장에 방문했습니다. 이후 2012년 7월 월드비전 ‘기아체험 24시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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