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에서는 세계시민으로서 공감하고 참여해야 할 이슈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기 위하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공감살롱’을 오픈했습니다. 공감살롱의 첫 번째 시간으로 6월 20일 UN 세계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난민 이슈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한비야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시민 이야기와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난민 아담 씨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난민 이슈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조금 더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앞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공감살롱’에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공감시간이 마련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비야 교장 & 난민 아담과 함께하는 공감식탁
일시 :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18:00-20:30
장소 : 월드비전 (여의도 소재)
대상 : 난민 이슈에 관심 있는 후원자 및 일반 시민 50명 (선착순 마감)
신청기한 : 2017년 6월 1일(목) – 6월 13일(화)까지 (단, 선착순에 의해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참 가 비 : 5,000원
입금방법 : 입금계좌는 참가확정 안내 문자로 안내드립니다.
문 의 : 옹호팀 이진영 (02-2078-7231)
프로그램
시간 | 프로그램 |
18:00-19:00 | MOM CHEF’s SOUL FOOD* -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온 난민 여성들의 스토리가 담긴 음식 나누기 ‘맘셰프 소울푸드’팀은 본국요리개발을 통한 난민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소셜벤처입니다. |
19:00-19:30 | 한비야 교장이 들려주는 세계시민이야기 |
19:30-20:30 | 한비야 교장 & 난민 아담 토크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