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기부한 건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앞으로 뭘 더 할 수 있을까. 그게 중요하죠.”
2009년 몽골 아동 2명 후원을 시작으로 2009년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 기부, 2010년 미얀마 아동보호센터 후원, 2010년 아이티 대지진 긴급구호에 김효진 홍보대사와 함께 기부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1년 3월 지진희 홍보대사와 함께 르완다 방문 후 식수펌프 후원, 같은해 8월, 미얀마 초중학교 건축금을 기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인들과 ‘등잔불’이라는 봉사활동 모임을 조직해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세계 및 국내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