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저에게 희망을 보여주었어요.
사랑만이 희망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이 세상에 많은 아이가 우리의 사랑으로 희망을 안게 되길 바래요.”
박정아 홍보대사는 2008년 기아체험24시간을 통해 해외아동후원을 시작하면서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2009년 3월 에티오피아 방문 이후 월드비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되었고, 2010년 9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열정적으로 월드비전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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