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마음이라도 아이들에게 비빌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어요.”
2007년 월드비전 정선 이동복지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혜진 홍보대사는 2007년 5월 정식으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라오스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지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했으며, ‘기아체험 24시간’ ,‘사랑의 동전밭’, 아동권리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의 풍성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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