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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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마음이라도 아이들에게 비빌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어요.”

2007년 월드비전 정선 이동복지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된 한혜진 홍보대사는 2007년 5월 정식으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라오스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지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했으며, ‘기아체험 24시간’ ,‘사랑의 동전밭’, 아동권리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의 풍성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눔스타들의 회동. 우리는 월드비전 패밀리

활동 간단히 보기
2007년 정선 아동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및 목욕봉사활동
2007년 라오스 사업장 방문
2010년 콩고 사업장 방문/ 식수위생시설 1천만 원 후원
2011년 '사랑의 동전밭'참여
2011년 후원자 감사의 밤 '월드비전 페밀리데이' 참여
2012년 탄자니아 사업장 방문
2014년 월드비전컵 내레이션 재능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