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한 명의 아이라도 돕고 싶다.
이렇게 손 내미는 사람들 많아져, 더 나은 삶을 사는 아이가 늘어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의 손을 잡은 아이들도, 손을 내민 우리도.”
2005년 ‘기아체험24시간’을 통해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은 김효진 홍보대사는 이 후 10명의 아동을 후원하는 월드비전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2007년 9월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월드비전과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를 한국으로 데리고와 치료를 받도록 도왔습니다. 2008년 5월 정식으로 월드비전 가족이 된 후에도 국내봉사를 비롯해 라오스, 수단 등 월드비전 사업장을 다니며 가난한 아이들을 보살펴주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한비야 전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을 꼽는 그녀는 늘 변함없는 열정으로 월드비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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