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은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게 아니었어요.
제가 후원하는 아이도 늘 제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저를 축복해주고 있었어요.
나눔은 도움을 받는 사람은 물론 우리 자신에게도 축복이 되어 돌아와요.”
이훈 홍보대사는 2006년 정애리 친선대사와 함께 월드비전 우간다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가난으로 고통 받는 국내 외 어린이들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으로 ‘사랑을 주문하세요’ 모금방송에 출연하고 본인이 운영하는 ‘에너지짐’에서 해외아동후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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