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저는 커서 훌륭한 로봇 박사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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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깜짝 선물에 삐뚤 빼뚤 귀여운 손 글씨로 마음을 전한 아이.
아무 날도 아닌 오늘, 아이들은 작은 관심과 사랑에도 진심을 다해 고마워 한답니다.
오늘을 특별하게 만들 후원자님의 편지. 지금 바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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