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년에 몇 번이나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까요?
작은 도움만으로도 우리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한인수 친선대사는 1997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출연과 각종 강연 등을 통해 월드비전의 사업을 알리는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2006년 케냐 방문 후 열악한 아프리카 현실을 알리고 식수개발사업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들의 풍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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