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쉴찬찰 스토리 월드비전2017년 3월 20일 장재윤 후원자에게는 국적이 다른 형제가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쉴찬찰인데요. 어머니께서 장재윤 후원자의 이름으로 후원을 시작했고, 쉴찬찰이 성인이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후원을 했습니다. 서로의 특별한 온리원이 되어준 장재윤 후원자와 쉴찬찰의 따듯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