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2016 후원금,
어떻게 보스니아 아동의 세상을
바꾸었을까요
?

  •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자립마을 사업장 총 3곳(라쉬바, 버바스, 오즈렌)
  • 총 81,000여 명 아동과 주민들에게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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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아동관리사업
후원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관리 / 필요한 혜택 제공

교육사업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제공

식수위생사업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안정적인 삶을 살도록 지원

옹호사업
아동이 가정, 지역공동체 안에서 보호받고,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농업/식량사업
지역의 자원이 잘 활용되도록 지원

 

2016
보스니아에서 온 소식

더욱 건강해졌어요!

오즈렌 지역 학교 화장실이 개조되어, 학생 216명은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공부하게 되었어요.
버바스 지역 보건 시설에 장비와 설비가 구비되어 아동 3,250명이 아동친화적인 공간에서 진료받게 되었어요.

교육을 받았어요!

오즈렌 지역 청소년 160명은 양봉, 유기농 농사법을 배웠고, 버바스 지역 학생 577명도 채소 재배 도구로 유기농 작물 재배에 참여했어요.
학생 1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새 도서관이 생겼어요.

보호를 받았어요!

오즈렌 지역에 새로운 놀이터가 생겨 아동 600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쉬바 지역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 지역주민 45명이 새로운 학교 안전 규정을 만들었어요.

사랑&존중을 받았어요!

라쉬바 지역 아동 250여 명이 창의성과 도덕성을 기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했어요.
국제 평화의 날에 라쉬바 지역 아동 213명이 참석해 가족과 이웃들 간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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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책상, 의자, 칠판이 없었어요. 저희는 오래된 가구들을 보수하여 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학습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어요.”
_메리하, 교사 (보라색 셔츠)
“전에는 학교에서 아동권리 침해 사례가 많이 발생했지만, 새로 도입된 안전수칙으로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었어요.”
_무스타파, 교장선생님 (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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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학교에 외부활동을 하거나 자유시간을 보낼 공간이 없었어요. 이제 우리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곳이 생겼어요.”
_하이리야, 15세 (흰 셔츠를 입은 아동)
“전에는 겨울에 물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씻고, 화장실을 사용하고, 빨래를 하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이제는 집과 화장실에서 겨울에도 얼지 않은 물을 쓸 수 있어요.”
_밀라딘카, 7세 (맨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