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미는 작은 손길 하나가
어떤 아이들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커다란 기적을 선물해요.”정영숙 친선대사는 1989년 월드비전 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친선대사 중 가장 먼저 월드비전 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 수 많은 월드비전 사업장을 방문하여 지구촌 이웃들의 고통을 나누는데 헌신적으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월드비전의 사업을 알렸으며, 크리스천들이 나눔의 삶을 실천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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